9월 1일 KBO 5경기 결과입니다. 경기가 끝난 뒤의 기록을 경기별로 정리했습니다.
두산 1 : 3 LG
맞대결 기록
이 경기까지 더한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두산이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되짚기
LG가 두산을 3-1로 꺾었다. 경기 전 분석과 실제 기록이 일치했다.
경기 전 기사는 두 팀의 차이를 실점 관리에서 찾았다. LG는 경기마다 득점과 실점 폭이 크게 오갔고, 두산은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을 3점대로 엄격하게 관리하며 12승 7패를 기록해왔다. 이날 경기는 그 흐름을 꺾었다. 두산의 타선은 1점에 그쳤고, LG의 마운드는 상대 득점을 철저히 봉쇄했다.
경기 전 프리뷰에서 언급된 최근 맞대결 기록도 변했다. 8월 2일 두산이 8-3으로 이겨 2승 2패 1무의 균형을 맞꿀 당시보다 LG의 위치가 달라졌다. 이번 승리로 최근 4경기 전적이 LG 1승, 두산 2승, 무승부 1경기가 되었으며, 현재 LG는 1연승 상태다.
삼성 3 : 0 롯데
맞대결 기록
이 경기까지 더한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삼성이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되짚기
삼성이 롯데를 3-0으로 완봉했다. 경기 전 두 팀은 모두 득점력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롯데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6.95득점을 올렸고, 삼성은 6.35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달랐다. 삼성이 3점을 얻는 데 그쳤음에도 롯데는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같은 패턴이 드러난다. 8월 2일 롯데가 10-7로 이긴 경기, 7월 31일 삼성이 9-7로 이긴 경기처럼 양 팀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거나 동시에 고득점을 내는 경향이 있었다. 그중 삼성은 초반 점수를 지켜낸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 투수진은 일관되게 롯데 타선을 억압했다.
최근 5경기에서 삼성은 3승 2패의 전적을 남겼다. 9월 1일 승리로 삼성은 1연승을 기록했다.
KT 6 : 1 한화
맞대결 기록
이 경기까지 더한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KT가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되짚기
KT가 한화를 6-1로 꺾었다. 경기 전 분석은 KT 투수진의 실점 억제 능력이 돋보일 것으로 봤는데, 이는 일치했다. KT는 한화 타선을 1점에 묶어 두며 최근 20경기 평균 3.65실점의 수준을 유지했다.
한화 타선이 최근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는 점도 드러났다. 경기 전 한화의 경기당 4.4득점 기록이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졌고, KT 마운드를 상대로 1점에 그쳤다. 이에 반해 KT 타선은 경기 전 평균 5.55득점을 넘는 6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유지했다.
KT는 최근 맞대결에서 4경기 연승을 거뒀다. 2026년 9월 1일 6-1 승리를 시작으로, 8월 2일 12-1, 8월 1일 7-4, 7월 31일 5-3 승리를 이었다.
NC 7 : 2 KIA
맞대결 기록
이 경기까지 더한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NC가 5승 0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되짚기
NC는 2026년 9월 1일 KIA를 상대로 7대 2로 이겼다. 경기 전 분석에서는 두 팀 모두 타선이 먼저 터지는 경기 흐름을 보였고, 초반 몇 이닝에서의 실점 관리가 승패를 가르는 변수가 될 것으로 짚었다. 실제 경기 결과는 NC의 공격력이 돋보진 경합이었다.
경기 전 기사는 NC가 평균 5득점을 기록하면서도 평균 5.95실점으로 실점이 득점을 웃도는 흐름을 지적했다. KIA는 반대로 같은 기간 평균 6.4득점에 5.1실점을 기록하며 득점이 실점을 앞도는 추세를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NC는 7점을 얻어내며 최근의 저조한 공격력을 벗었고, KIA는 2점에 그치며 타선이 제 기능을 못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NC가 강세를 드러냈다. 2026년 7월 31일에 NC가 10대 4로 이긴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7대 2로 2연승을 챙겼다.
키움 0 : 4 SSG
맞대결 기록
이 경기까지 더한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키움이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되짚기
SSG가 키움을 4-0으로 완봉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전에는 SSG의 뛰어난 득점력과 키움의 실점 문제가 대비되고 있었다. SSG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5.4득점을 올리며 11승 8패로 흐름을 끌어가고 있었고, 키움은 같은 기간 3.7득점에 그치며 5승 14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두 팀의 실점 차이가 컸다. SSG는 경기당 4.85실점을 허용했으나 키움은 7.85실점으로 벌어진 스코어를 만회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번 경기는 이 같은 경향을 그대로 보여줬다. SSG 타선이 4점을 모으며 주도권을 잡았고, 키움은 선제점을 내지 못한 채 경기 내내 침묵을 지켰다. 경기 전 분석이 일치한 것이다.
최근 맞대절 기록을 보면 두 팀이 2승씩 나눴었다. 9월 1일 경기 이전까지 8월 2일 키움 5-3 승리, 8월 1일 SSG 10-2 승리, 7월 31일 키움 12-7 승리로 엇갈렸다. 이번 경기로 SSG는 최근 4경기 맞대절에서 2승 2패를 유지하며 1연승을 기록했다.
더 자세한 기록은 빅매치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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